밥 해주는 건축주 #1_ 170614
남해 동경작업실
건축주 부부는
편집자이자
코비즈의
로고, 책, 사업의 정체성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어요.
부부는 늘 밥을 해줍니다.
하루는 김치찌게
하루는 샐러드에 빵
하루는 문어찜.....
하루는 김치찌게
하루는 샐러드에 빵
하루는 문어찜.....
하루는
식당으로 가더니
식당으로 가더니
"남해에 왔으니
멸치찜은 먹어봐야죠"
따뜻한 밥 한공기라도
마음으로 대접해 줌을 느끼게
하는 부부입니다.
마음으로 대접해 줌을 느끼게
하는 부부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어찌
마음를 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어찌
마음를 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
밥해주는 건축주들이 몇분 계세요
그분들을 만나면
늘 푸근해지고
감사해집니다.
그분들을 만나면
늘 푸근해지고
감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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