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_ 창조거리_원도심_리노베이션_150209

코비즈의 요즘 키워드는
원도심입니다.
1930,40년대의 근대 도시 건축물이 집합된 지역입니다. 과거에는 본정통, 혼마치라고 불리던 이곳을 지금은 원도심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0년을 전후로 본격적인 재해석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코비즈는 거창의 원도심인 창조거리 리노베이션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도심 리노베이션을 준비하는 과정은 배움의 과정이고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학생 자치 갤러리의 기본 도면

거창 창조거리 주변의 블록 모델 작업 중